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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창업시장 전망      목록   프린트
이타 2011-07-03

‘불황·침체’ 먹구름 낀 하반기 창업시장
대선 및 총선 등 악재 산적
시니어 세대 시장유입 기대        
    
  

[창업경영신문 정승호기자]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2011년 하반기 창업시장을 전망하는 키워드로서 주저 없이 ‘불황’, ‘침체’를 꼽았다.

 

국내 경기의 양극화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소자본 창업자가 중심이 된 창업시장도 만성적인 불황의 터널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높은 실업률이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결과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시장참여도 늦추게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지지부진하고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차별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전문화, 시대 분위기를 반영한 트렌드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정부로부터 무료 창업교육을 받고 시장 참여를 고려중인 잠재적인 창업 대기 수요가 높은 상황에 크게 주목하는 모습이다. 예비창업자 중 시니어와 여성들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들의 창업 동기를 자극할 묘안 찾기가 당분간 창업시장의 최대 화두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대외 환경, 악재 산적


대다수 전문가들은 하반기 창업시장을 전망하며 재작년부터 이어져온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데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자영업 경기가 크게 침체되어 있고, 정부의 창업교육이 효과를 발휘해 창업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에도 창업시장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은 “유가상승, 국제 원자재가격 인상 등 올 상반기에 드러났던 부정적 요소들이 하반기에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장 원장은 “그간 창업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프랜차이즈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내년 있을 총선 및 대선 등의 영향으로 창업시장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에이킹창업시스템 정연강 대표 역시 “하반기 창업시장을 선도할 뚜렷한 아이템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제하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예비창업자들은 몸을 낮추고 독자적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커피전문점 한계봉착 업그레이드 수요 多


커피전문점은 지난 2~3년간 창업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매장 운영이 단순하고 깔끔해 여성창업자들의 선호도가 유독 높았던 것.


하지만 전문가들은 소비수요 증가 속도보다 공급 속도가 빨라 시장이 한계점에 가까워졌다는 데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이타창업연구소 김갑용 소장은 “상반기까지 큰 폭으로 늘어났던 커피전문점들이 하반기에 들어서는 매출 부진을 통한 역풍을 맞을 공산이 크다”고 평가했다.


정연강 대표 역시 “유명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대형 커피전문점은 과도하게 높은 초기 투자금으로 인해 투자 대비 수익률이 극히 작게 나올 것”이라면서 “소자본 창업자가 대거 몰린 소형 커피전문점도 매출 자체의 한계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커피전문점 시장의 질적인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스타트컨설팅 김상훈 소장은 “장사가 안되는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리뉴얼 바람이 불어 닥칠 것이다. 매출 부진 커피전문점의 경우 기존 인테리어 및 정체성은 유지한 채 차별화된 메뉴 및 콘셉트 개발을 통한 업그레이드 시도가 활발히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 소장은 “커피를 사이드 메뉴로 내리고 미술작품, 꽃, 햄버거 등을 전면에 내세워 확실한 차별화를 이뤄내야 생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은퇴 시니어 존재감 두드러질 듯


지난해부터 은퇴를 시작한 시니어들의 시장 참여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타창업연구소 김갑용 소장은 “지난 1년 간은 2010년부터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금으로 생활하며 창업 교육을 받고 구체적으로 창업 준비를 하던 시간”이라고 전제하며 “올 하반기부터는 시니어 세대의 창업시장 유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김 소장은 “시니어 세대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기업 및 정부에서는 이들이 재직 중일 때 미리 창업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컨설팅 김상훈 소장 역시 하반기 창업시장에서 시니어 계층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상훈 소장은 “지난 2~3년간 정부에서 교육을 포함한 각종 지원 대책을 활발히 내놓은 데 힘입어 올 하반기부터는 시니어 세대의 행동이 본격화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아이템 개발 및 전략 수립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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