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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9년 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지원,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2. 소상공인에 대한 개념 정리 그리고 소상공인 창업에 대한 개념 정립은 왜 하지 않는가?
3. 전문적인 의견이나 경험이 필요한 곳에 왜 전문가는 없는가?
4. 교육은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중요한 도구이다. 그러나 효과는 천천히 나타난다. 그래서 소상공인에 대한 창업이나 운영 교육을 줄이고 있는가?
5.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주어야 하는데, 무엇 때문에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지 알고 싶다.
6. 소상공인이 행복한 길은 있다. 그 길을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7. 내가 하는 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온다. 그런데 왜 사람이 바뀌면 일이 없어지는지 모르겠다?
8. 상위 기관의 담당자가 새로 오면 일은 이상하게 바뀐다. 그로 인한 책임은 누가 지는가?
9. 소상공인은 현장에서 현장과 싸운다. 그런데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을 하는 이들은 현장에 없다. 그 이유가 일고 싶다.
10. 자신들에게 불편한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한다. 진정한 행복은 고통을 지나야 생긴다는 것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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