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은 육체 노동이 요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일반 창업자들이 쉬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설시 한다하더라도 장소 구하기도 만만치 않고 운영 및 관리도 쉽지 않다.

그러나 상권을 제대로 파악 한후 창업을 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업종임에 틀림이 없다.

특히 자동차는 갈 수록  고급화되고 외제차의 판매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충분히 시장성은 있다.

 

최근 분당구 정자동에서 손세차장을 오픈한 젊은이들의 경우를 보면 기본의 세차장과는 달리 외관이나 고객대기실 그리고 세차와 관련된 용품이나 세제액 등에서 차별화를 두면서 매출 100%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따지고 보면 3D업종으로 대부분 기피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기회의 폭은 더 넓다고 보아야 한다. 세차장은 할려면 먼저 기존 세차장에서 일정기간 일을 해본 후 해 낼수 있을 것인가를 판단하고 다음은 수요가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각종 허가 및 시설 을 한후 시작하면 된다.

 

선성한 땀으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이리면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하며, 자금이 부담스러우면 공동창업형태로 시작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장소선정 부터 허가 시설 교육 등등의 문제를 원스톱으로 도움을 줄수가 있다. 문의는 이타창업연구소 02-571-3645 번으로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