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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업 큰 행복      목록   프린트
이타 2017-01-04

 

이런 가게를 만나면 힘이 난다. 서촌에 가면 '포담'이라는 아주 작은 그러나 큰 가치를 담은 딤섬전문점이 있다. 2015년 4월 경 모기업의 퇴직자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이때 컨설팅을 해준 윤석권대표가 운영하는 가게다. 딤섬이 아직 대중적인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는 지적을 했으나 윤대표의 강력한 의지 때문에 진행된 것으로 18개월째 운영 중이다.


서촌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이제 매출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다. 10평이 채 안되는 작은 가게 그 작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몇일전 방문을 했다. 4가지 메뉴를 경험했다. 맛이 아주 굿이다. 이른바 가성비가 짱이다.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맞이해 주는 윤대표의 모습에서 현재의 상황을 읽을 수 있다.


이 가게가 의미가 있는 것은 대기업에서 퇴직하는 사원들에게 원하는 경우 창업 아이템 선정 부터 마인드 제고 그리고 입지 및 인테리어 등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업한 것이라는 점이다. 누구든지 열정을 가지고 작게 그리고 단단하게 시작을 하면 성공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증명해 준 셈이다.


주방에서 열심히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을 즐겁게 만들고 있는 윤대표의 모습에서 작은 창업이지만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원하는 창업이 바로 이런 창업이다. 지금도 그 오묘한 맛의 딤섬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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