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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있게 먹는 방법      목록   프린트
김갑용 2008-07-25

맥주 맛있게 마시는 방법

 

맥주는 만드는 방법이나 원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마시는 방법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맥주는 병맥주와 생맥주로 크게 나눌 수가 있다. 병맥주와 생맥주는 보관 방법이나 마시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맛있게 마시는 요령을 알아보도록 하자.

 

맛있는 맥주를 마셔야

 

맛있는 맥주를 마시는 것이 맥주를 가장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다. 그러면 맛있는 맥주는 어떤 것인가? 맥주는 주성분이 물이다. 즉 물맛이 좋은 맥주가 맛도 좋다. 다음은 관리다. 맥주는 햇빛과 진동에 취약하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과정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병맥주나 생맥주를 보관하는데, 직사광선에 노출 된 곳에서 보관하는지,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지, 적정온도 유지가 가능한 냉장실에서 보관하는지 등에 따라 맛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가장 맛있는 맥주는 공장에서 맥주로 탄생되는 순간의 맥주가 가장 맛있다.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업소의 맥주가 그렇지 않은 업소보다 더 맛있다.

 

온도 관리가 맛을 좌우한다.

 

맥주는 적정한 온도로 마셔야 맥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사람 입술에 닿는 온도가 6도가 가장 맛 있는 온도다. 그러기 위해서는 맥주는 3-4도 그리고 맥주잔도 3-4도로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고객이 마실 때 온도가 6도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맥주는 업소에서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업소에서 온도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지도 따져보아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꽁꽁 얼린 맥주잔으로 맥주를 마시면서 시원하다고 하는 경우를 흔히 보는데, 말 그대로 시원 할 뿐이다. 맥주가 너무 차가우면 찬 맛만 느끼지 맥주의 참맛을 느낄 수가 없다. 맥주의 온도와 잔의 온도가 같은 상태에서 따라 마셔야 하는데, 집에서나 야외에서 마실 경우에는 잔 속을 찬물에 한번 적신 다음 맥주를 따르면 거품도 덜나고 co2도 풍부해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가 있다.

 

깨끗한 잔에 마셔야 맛있다.

 

맥주를 맛있게 마시려면 잔에도 조건이 필요하다. 우선 중요한 것은 잔의 청결이다. 맥주의 맛은 잔의 청결 정도에 비례한다고 할 정도다. 잔에 기름기와 더러움 등이 남아 있으면 거품이 잘 생기지 않고. 거품의 표면 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잔을 세제로 씻고 나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에 헹구는 것이 좋다. 미량이라도 세제가 남아 있으면 맥주의 꽃이라고하는 거품이 꺼져 버린다. 또 맥주 잔은 차게 해 두는 것이 좋다. 따라놓은 맥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흔히 맥주잔은 유리잔을 많이 쓰는데 그 이유는 맥주는 마실 때 눈으로 느끼는 청량감이 맛을 더해 주기 때문이다. 사기잔 주석잔 등 잔도 여러가기 종류가 있고 크기도 다양하지만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잔은 유리잔이다. 그리고 잔의 크기는 생맥주의 경우 300CC, 500cc, 1000cc 등이 있는 자신의 주량에 따라 선택해서 마시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면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해서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거품과 함께 마신다.

 

거품이 없는 맥주는 맥주가 아니다. 맥주의 황금색과 순백의 거품의 대비는 맛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더해 준다. 거품은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뚜껑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맥주가 공기에 닿아 산화하여 맛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도 한다. 맥주의 시원하고 상쾌한 맛과 쌉쌀하고 짜릿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거품이 꺼지기 전에 거품과 함께 마시는 것이 좋으며, 홀짝홀짝 마시기보다는 벌컥벌컥 목으로 시원스럽게 마시는 것이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또 한가지 주의할 점은 항상 새로운 잔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여건이 안 되면 마시던 잔을 다 비운 다음에 따라 마시는 것이 좋다. 첨잔은 이미 탄산 가스가 빠진 김빠진 맥주에 신선한 맥주를 섞는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생맥주를 마실 때도 피처로 마시는 것 역시 첨잔과 같이 맛없게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소량씩 남은 여러 병의 맥주를 한 병에 몰아서 마시는 방법도 김빠진 맥주를 마시게 되는 것이다.

 

신선한 맥주가 맛 있다.

 

맥주는 공장에서 탄생 되는 순간에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다. 일단 공장에서 출하되는 순간부터는 시간이 맥주 맛의 적이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맥주의 신선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생산일자가 빠른 것이 낫다. 맥주의 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병맥주의 경우, 보관상태가 양호하면 1년까지는 맛있게 드실 수 있다. 맥주 상표에는 제조일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참조하면 된다. 그리고 생맥주는 하절기에는 2주정도 그리고 동절기에는 4주 정도는 무방한데, 관리가 부실하면 이 기간 내라도 맛도 부실해 진다.

 

맥주 가장 맛 있게 먹으려면

 

맥주는 화가 난다던가 아니면 주당들이 마시는 술이라기 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보조제라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맥주는 주류문화 범주 안에서 맥주문화라는 별도의 카테고리를 형성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주의 고장인 독일에서는 이미 그런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저 술 문화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튼 맥주는 생산 날짜가 빠르고 보관 상태가 양호한 것을 깨끗한 잔에 거품이 풍부하게 정성스럽게 따른 것은 입안 가득히 목으로 벌컥벌컥 마시는 것이 탄생 그대로의 맥주 맛을 느끼는 방법이다. 이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공간에서 함께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마시는 방법이다.

 

이때 안주는 단백질이 많고 기름진 소시지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객 취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안주를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그러나 주 성분이 수분이 맥주와 어울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수분함량이 적은 것이 맥주를 더 맛있게 한다. (자료 제공 : 뷰티플 비어 www.beautifulb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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