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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여왕이다      목록   프린트
이타창업 2007-05-25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만드나?’가 여자들의 관심거리이다. 여자들을 위해서 고급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을 집에서도 요리할 수 있는 ‘Meal Preparation’이라는 새로운 사업이 미국에서는 2002년에 시작되었고, 올해 말까지는 점포수가 1,100개까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여성들에게 바치는 성공 프랜차이즈 아이템임에 틀림없다. 

 

그렇다고, 부엌을 통째로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컨셉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15개의 메뉴 중에서 12개를 골라서 주문예약을 한 후에, 점포로 가면, 모든 음식 재료들이 15개의 메뉴대로 칼질이 끝난 상태로 준비되어 있다.

 

소비자들은 미리 예약한 12개의 메뉴들을 차례로 돌며, 안내문대로 일정한 량의 일정한 재료들을 지퍼 백에 넣어서, 각각 냉장. 냉동상태로 들고 갈 수 있게 조립하는 것이다. 물론, 요리하는 방법까지 적혀 있는 상태로. 다만, 소비자들이 점포에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아이스박스 같은 것만 있으면 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보통사람들도 개인요리사를 둘 수 있다’라는 것이다. 2003년부터 시작된 ‘Dinner by Design’이라는 가맹 본사는 현재 75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 말 까지는 점포를 150개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그들의 사업을 이렇게 말한다. "찬거리 시장도 우리가 가고, 칼질도 우리가 하고, 소비자는 그저 요리하는 것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Dinner by Design의 단골 고객은 이렇게도 말한다.

 

 

 "설거지 할 필요도 없다. Tin으로 된 일회용 냄비도 그냥 버려 버리면 된다. 굳이 설거지를 한다면, 프라이팬 하나 정도만 씻으면 된다." 모든 음식재료가 데우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가 다 끝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오늘은 피곤한데, 피자나 시켜먹자’ 라는 선택 대신, 더 건강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준다.

 

미국에서는 1989년 이후로 여자들에게는 요리하는 즐거움이 더 이상 즐거움이 아니라고 한다. 대신, 1989년에는 25%만의 남자들이 요리하는 것을 즐겁다고 했는데, 이제는 32%나 된다고 한다. 200불 정도에 12가지 종류의 음식이고, 그 한가지의 양은 4-6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다.

 

계산해 보니까, 한 사람당 3불 30전씩 내고 먹는 셈이니까, 우리 돈으로 3,200원 정도이다. 한끼에 3,200원 정도 내고, 고급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는 멋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면, 그 멋진 음식들을 만드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그 멋진 음식들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돈도 아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Meal Preparation’이라는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다.

 

‘Dream Dinners’라는 가장 큰 meal preparation 체인을 가지고 있는 Spephanie Allen이라는 여자가 1986년에 우연히 ‘Meal Preparation’이라는 아이디어를 발견했다고 한다. 한 달에 한번씩 ‘Girls Nights’이라는 캐이터링을 친구와 함께 했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요리법을 알려 달라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아! 이거 장사가 되겠구나’하고 시작을 했다. 2002년에는 드디어 첫 번째 점포를 오픈 하고, 지금까지 250만 명분을 판매했다. 점포는 32개 주에 걸쳐서 207개를 가지고 있다. 

 

마케팅 전략은 다음과 같다. ’집에서 요리한 음식은 아이들의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을 아주 잘 키우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의 차이점은 통계상으로 증명이 된다고 한다. 이것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이것은 사회운동이다. 온 집안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함께 먹는 저녁은 자녀교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이들의 믿음이다.

 

가족들의 저녁식사뿐만 아니라, 도시에서 혼자 사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Meal Preparation’이라는 컨셉은 적중한다. 결혼은 했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없는 젊은 부부가 2쌍이 있다고 한다면, 100불씩 내서 12가지의 메뉴를 조립해서 가지고 온 후에, 반씩 나눈다면, 여전히 100불에 12가지의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즐길 수 있고,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먹지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하지도 받지도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집단은 우리나라 남자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집단은 서울시민들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경제 집단은 우리나라 여자들이다.

 

국내 최초의 ‘프랜차이징 매니지먼트 회사’인 신사동맹 주식회사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조리실을 임대한다. 메뉴개발, 조리실습, 또는 자기만의 조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전기, 수도 및 모든 비용을 포함한 조리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락처는 02-2296-8217/8218, 또는 019-409-8219이다.

 

정성교 주식회사 신사동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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