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년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취업과 창업을 사이에 두고 고민하던 중 우연히 소장님의 강의를 듣고 찾아뵐려고 했는데 용기가 나지않아 6개월의 시간을 허비한 것 같습니다.

사춘기 시절처럼 고민이 많네요.

언제쯤 시간이 괜찮으신지요? 여기저기 보니 상담료가 있던데?...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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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출발이 중요하고 출발의 시점도 중요한 듯 합니다.

상담비용은 무료이니 걱정마시고 회사로 연락하시면 저희직원과 일정을 잡으십시요.

되도록 저녁시간이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