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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계속하려면 사업을 접어라      목록   프린트
김갑용 2019-05-08
방송을 계속하려면 사업을 접어라, 프랜차이즈 사업은 특히 이를 허용해서는 안된다.진정한 사업가는 사업에만 집중해야 한다.
 

최근 붉어진 승리 사건에 대해서 방송가의 책임은 없느냐는 식의 기사의 한 꼭지다. 방송도 이미 장사속이 강하다. 돈이 된다면 물불안가린다. 그런데 만약에 그 연예인이 프랜차이즈 사업과 관련이 있다면 아주 신중해야 한다. 그 연예인이 잘못하면 하루아침에 그를 보고 창업을 했던 가맹점사업자는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된다. 만약에 문제가 없는 경우는 반사이익을 보지만 그로 인해 간접적인 피해를 보는 3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업가는 사업을 하고 방송인은 방송을 하고 그리고 사업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이게도 전달하고 싶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방송을 하더라고 패널로 나가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고정 출연 등으로 방송인이 될 경우 자기 자신에게는 이득이 될지 모르지만 한곳에 집중함으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사람이 방송에서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방송국에서 근무하는 머리가 명석한 제작진들의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승리가 라면사업을 한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를 한다고 할때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하려면 가수를 그만두고 해야지 저러다고 사고라도 치면... 결국 터졌다.

이로 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여기에 단단히 한몫을 한 사람들이 바로 방송국이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위험성은 안고 있는 이들이 많다. 욕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자신이 진정해야 일이 무엇인지 되집어보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반드시 터진다. 늦게 터질 수록 그 충격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방송국에서도 이제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



 김갑용·이타창업연구소 (www.itabiz.net)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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